fnctId=bbs,fnctNo=39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전체 제목 내용 814건, 현재페이지: 1/82 게시글 리스트 개교 112주년 기념식 개최 새글 본교는 개교 112주년 기념식 을 30일 오전 11시 교내 성미가엘성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교 112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이념을 되새기고, 대학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경문 총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총무처 김성원 주임과 입학홍보처 전동호 팀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또한, 직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헌신적 노력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무처 이정진 차장과 기획처 차호선 주임은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 이어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박동신 주교는 ▲ 인문융합콘텐츠학부 양기호 교수 ▲ 총무처 김기식 부장 ▲ 감사실 김주용 부장 ▲ 나눔융합전공대학 조연정 부장 등 4명에게 30년 장기근속상을 수여했으며, ▲ 사회융합학부 남일성 교수 ▲ 사회융합학부 정연보 교수 ▲ 경영학부 이상윤 교수 ▲ 기획처 박나현 과장 등 4명에게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 김경문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112년의 역사를 디딤돌 삼아 더 큰 미래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 며 대학의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졸업 후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실행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등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혁신에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캠퍼스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국제학부, 글로벌대학원, 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인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성공회대학교의 지평을 세계로 넓혀가겠다 고 말했다. 또한 김 총장은 평생교육원의 성장과 지역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 자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대학의 자립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 고 덧붙이며 사회적 책임과 대학의 자립을 강조했다.설립 112주년을 맞은 성공회대학교는 1914년 4월 30일 설립된 성공회 계열 대학으로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 회원교이다. 영국 윈체스터대학교, 리버풀호프대학교,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일본 릿쿄 대학 등 142개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 소속 대학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No. 814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85 등록일 2026.05.06 0 본교 ESG경영연구소, ‘한국 소상공인 성장 위한 새로운 동력’ 연구보고회 마쳐 성공회대학교 ESG경영연구소(소장 이상훈)는 글로벌 금융회사 JP모간체이스(JPMorganChase) 후원으로 국제 비영리재단 기브투아시아(Give2Asia)와 함께 한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 연구보고회를 지난 28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 에서 공동 개최했다. 한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New Engine for Small Business Growth in South Korea) 연구는 지난 1년간 한국의 여성, 청년, 저소득층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들이 거둔 실질적인 사회 경제적 임팩트를 포괄적으로 측정하고, 기존 지원 제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성공회대 ESG경영연구소와 기브투아시아를 비롯해 JP모간체이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한국중소기업학회,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 열매나눔재단, 해일막걸리 등 72개 기관에서 100명 이상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한국중소기업학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연구 결과의 학술적 공신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생태계의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이번 보고회의 핵심은 기존 대면 중심의 창업조직 지원 모델이 지닌 밀착 지원의 깊이 를 보존하는 동시에 디지털 지원 모델의 강점인 확장성 과 혁신 기술 활용력 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지원 모델을 한국 소상공인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안한 것이다.이는 소상공인들이 전문가의 세밀한 가이드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디지털 플랫폼과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현업에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을 스스로 장착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 JP모간체이스 김기준 총괄대표는 JP모간체이스는 지역 경제의 중추인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포용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며, 이번 연구가 소외계층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상윤 성공회대 임팩트경영대학원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임팩트 측정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엔진 이라며, 보고서에서 제안한 하이브리드 모델 이 한국 소상공인 임팩트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한편, 현장 참가자들에게는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자료집을 배포했으며, 글로벌 파트너들을 위해 국 영문 동시통역 서비스도 제공했다.■ 성공회대학교 ESG경영연구소성공회대학교 ESG경영연구소는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연구하는 전문 기관이다. 사회적 격차 해소와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산학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기브투아시아(Give2Asia)기브투아시아는 아시아 전역의 지역사회에 자선기금을 전달하고 사회 혁신을 촉진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이다. 소외된 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과 지원 기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JP모간체이스(JPMorganChase)JP모간체이스앤컴퍼니(NYSE: JPM)는 미국에 본사를 둔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총 4.4조 달러의 자산과 3,620억 달러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JP모간체이스는 투자은행, 소매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 기업금융, 기업자금 관리 서비스 및 자산운용 부문에서 선두적 지위를 점하고 있으며, JP모간 과 체이스 브랜드를 통해 미국 내 수백만 명의 고객은 물론 전세계 유수의 기업, 기관, 정부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P모간체이스앤컴퍼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jpmorgancha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 813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31 등록일 2026.04.30 0 외국인 유학생·글로벌 서포터즈·한국인 재학생이 함께한 4월 문화체험 성료 본교 입학홍보처 국제팀은 지난 25일 2026학년도 1학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을 서울 롯데월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외국인 신 편입생을 비롯해 교환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한국인 재학생 등 총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국인 재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기존 글로벌 서포터즈와 외국인 유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에 한국인 재학생 10명을 처음으로 선발해 함께 진행했다. 특히 조별 구성에서 글로벌 서포터즈가 조장을 맡고, 한국인 재학생이 부조장을 담당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인 재학생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가자들은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퍼레이드와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테마파크 문화를 경험했다. 이로써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활발히 교류할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고 말했다.박남기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문화체험은 처음으로 한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높았다 며, 앞으로 참여 인원을 점차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한편, 입학홍보처 국제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 학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재학생의 참여를 통해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유학생들은 한국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No. 812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03 등록일 2026.04.28 0 신문방송학전공 학생작 ‘디어 팬’,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 선정 본교 학생작 디어 팬 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되며, 디어 팬 은 8개 관 상영 및 3회에 걸친 GV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만난다.강나라 감독의 디어 팬 은 윤석열 탄핵 광장과 아이돌 팬덤 문화를 다룬 작품으로, 2025 성공회대 신문방송학 전공워크숍 을 통해 학생들이 힘을 합쳐 완성했다. 강나라 감독은 신문방송학전공 23학번 학생으로 혼자 작품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겪던 중 전공워크숍을 통해 다른 학생들과 협업할 수 있었다. 촬영과 조명은 이예진(24학번) 가예원(24학번) 김승윤(24학번) 한승희(24학번) 최지아(22학번) 민예원(24학번) 박다은(24학번) 학생이 담당했다. 배리어프리 자막은 박해연 학생(23학번)이 검수했으며, 프로덕션 디자인은 안치민 학생(24학번)이 함께했다. 강나라 감독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작품을 신문방송학 전공워크숍을 통해 만난 팀원들과 함께 완성할 수 있었다 면서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국내외 많은 관객분들과 만나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신문방송학전공 방희경 교수는 케이팝 아이돌뿐 아니라 팬들에게도 정치는 금기의 영역이었다. 디어 팬 은 그 금기를 넘어 응원봉을 들고 광장에 선 팬들의 모습을 통해 문화적 에너지가 정치적 힘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공워크숍은 매년 10월 개최되는 신문방송학전공의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연극 사진 영화 광고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창작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 동료애를 함께 키워가는 교육의 장이다. 디어 팬 또한 이 전공워크숍을 통해 모인 학생들이 협력해 완성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No. 811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33 등록일 2026.04.27 0 중동다자전쟁 해법 모색하는 세미나 개최 본교는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 새천년관에서 중동전문가들이 모여 중동다자전쟁을 보는 바른 시각과 해법을 모색하는 그래도 대안은 있다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김수행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기획세미나로 중동다자전쟁, 어떻게 봐야하나 를 주제로 삼았다. 이 자리에는 우리 생활경제까지 위협하는 중동다자전쟁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란, 미국, 유럽, 이스라엘의 시오니즘 전문가들이 각각 발표와 토론을 맡았다.사회는 성공회대 정치외교학전공 박은홍 교수가 맡았으며, 기조연설은 성공회대 이희수 석좌교수(성공회대 이슬람연구소장)가 진행했다.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유달승 교수(한국외대 중동연구소장)가 발표했으며, 토론에는 경희대 미래문명원 안병진 교수를 비롯해 성공회대 정치외교학전공 윤석준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권지성 교수가 참여했다.이번 학술행사를 기획한 사회과학부 학부장인 박은홍 교수는 "인권과 평화의 대학인 성공회대가 마땅히 다루어야 할 절박한 주제를 이번 전쟁이 야만의 시대로 회귀하질 않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며, 이 자리에서 서구중심주의와 반서구주의를 넘어 균형잡힌 시각으로 중동전쟁을 조명했다 고 밝혔다.한편, 김수행기금사업은 한국 마르크스 경제학의 대가로 알려진 故김수행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유족이 매년 기부하는 발전기금으로, 장학금 및 학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래도 대안은 있다 첫 번째 기획세미나는 작년 12월 12 3 실패한 계엄, 진보-보수 공존의 정치는 가능한가? 를 주제로 열린 바 있다. No. 810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55 등록일 2026.04.23 0 본교 ESG경영연구소, 한·미 창업생태계 진화 모델 조명하는 세미나 성황리 개최 본교 ESG경영연구소는 From Foundations to Universities: The U.S. Model of Entrepreneurial Ecosystem Evolution from Silicon Valley to the Regions(재단에서 대학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지역으로 이어진 미국형 창업생태계 진화 모델) 글로벌 세미나를 지난달 18일 디캠프 마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 미 스타트업 공진화 연구팀, 사회적기업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공동 개최했으며, 실리콘밸리의 형성과 미국 지역 창업생태계 확산 과정을 제도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한국 창업 혁신 정책에 적용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업생태계를 개별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가 아닌, 재단 대학 정부 금융이 결합된 사회적 인프라 의 산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는 이상윤(사회적기업학회 부회장,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 약 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첫 번째 기조발표에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풍부한 기술 인력과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플랫폼 중심에서 AI 반도체 바이오 등 딥테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는 글로벌 진출을 전제로 한 성장 전략과 민간 중심의 투자 회수 생태계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발표를 맡은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상임이사는 한국 창업생태계가 교육 창업 투자로 이어지는 기본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일부 인재 흐름과 대학 창업 프로그램의 참여 구조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을 창업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강화하고, 초기 창업 자금 및 글로벌 연계를 확대하는 방향의 정책적 접근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 솔즈베리 대학교(Salisbury University) 강광욱 교수는 실리콘밸리의 형성이 정부, 대학, 금융, 법률 인프라가 결합된 제도적 축적의 결과라고 설명하며, 이른바 차고 창업 신화 와 달리 혁신은 구조적 환경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분석했다. 마이클 젠슨(Michael Jensen) 솔즈베리대학교 기업가정신 센터 디렉터는 메릴랜드 솔즈베리 사례를 통해 대학이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연결자로 작동하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점진적 확장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지역은 단기간 내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를 확대하며 지역 창업생태계를 구축한 사례로 소개됐다. NanoCellect 공동창업자 조성환 박사는 미국의 SBIR(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지는 데스밸리(Death Valley) 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특히 정부가 초기 자금 제공을 넘어 초기 고객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혁신의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패널토론에서는 강광욱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한 미 창업생태계를 비교하며 정부와 시장의 역할, 투자 주체의 다양성, 창업에 대한 사회 문화적 인식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실험을 허용하는 제도 환경과 창업 친화적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No. 809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68 등록일 2026.04.17 0 '한-남아공 CITES 다육식물 거래동향 기초조사 결과공유회' 성료 본교 동물과사회생태전환연구소(소장 박경태)는 지난 10일 한-남아공 CITES 다육식물 거래동향 기초조사 결과공유회 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수요 및 공급망 분석을 통한 다육식물 보호방안 연구(Safeguarding southern Africa s succulents through analysing demand and supply networks) 의 결과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이 연구과제는 국내 최초로 영국 환경부의 불법야생동식물거래대응기금(Illegal Wildlife Trade Challenge Fund, IWTCF) 을 지원받았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교와 미국 앨러배마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경태 연구소장의 환영사와 영국 대사관 Charlotte Nixon 경제참사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남아프리카와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이익공유 방안, 한국-남아공의 효과적인 국제 협력 방안, CITES 교육의 필요성 등 연구와 관련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본교 사회융합학부 황준서 교수를 비롯해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지리학과 Jared Margulies 교수 ▲케이프타운 대학(University of Cape Town) Annette H bschle 공법학과 전임연구원 ▲ 남아프리카공화국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SANBI) Mich le F. Pfab 과학 조정관이 발표를 맡았다. 또한 ▲ 풀씨행동연구소 최지원 연구원 ▲ 한국수목정원관리원 배기화 팀장 ▲ 버켈라의 김광희 책임 컨설턴트가 토론자로 함께 했다. 박경태 교수는 본교 동물권과사회연구 석사과정 개설, 동물과사회생태전환연구소 개설 등 자연과 비인간 존재의 권리에 관한 연구지원을 지속할 예정 이며, 황준서 교수의 부임으로 인간을 넘어서는 권리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Charlotte Nixon 참사관은 영국은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붕괴가 국가안보에 미치는 위험성을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자연 담당 특사(Special Representative for Nature)를 임명하는 등 국제적인 환경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전했다. 더불어 환경문제 중 기후변화 외에 생태 문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황준서 교수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연구 참가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Annette H bschle 전임연구원은 남아공 현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남아공의 멸종위기종 불법 채집의 심각성을 전하고, 그 주요 원인으로 국제적인 수요를 지목했다. 또 국제적 수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남아공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합법적인 거래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황준서 교수는 한국의 다육식물 농가 인터뷰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황 교수는 한국 시장의 변화와 중국과 태국을 중심으로 한 시장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남아공의 유전자원이 시장에서 거래될 때, 남아공 지역사회에 이익을 공유할 방안과 국내 CITES(사이테스)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가운데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Jared Margulies 교수는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 시장에서는 북미나 유럽 시장과 달리 농장에서 재배된 식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들 대부분이 CITES(사이테스)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지식 전달에 관한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추후 다변량 분석 등 통계 분석과 황준서 교수가 진행한 인터뷰와 함께 통계를 검토해 추가적인 정책 제안이나 연구 제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Mich le F. Pfab 과학 조정관은 SANBI를 소개하며, ▲ 다육식물 육성과 시장 정보 공유 ▲ 합법적인 거래 증진을 통한 지역 공동체와의 이익공유 ▲ 종자 보존 ▲ 인식률 제고 등 남아프리카의 생태계와 공동체의 보호를 위한 한국과의 협력 분야를 제안했다. 한편, 본교 동물과사회생태전환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생물종-생태계 보전 관련 국제 협력 과 지속 가능한 CITES 거래 분야 정책 개선을 이끄는 등 국내외에서 생물 관련 연구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No. 808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10 등록일 2026.04.16 0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SKHUBe’ 출범 본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9일 2026학년도 1학기 학생모니터링단 스쿠비(SKHUBe)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모니터링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에 기반한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본교는 대학기관평가인증 및 재정진단을 통해 3주기(2025년~2027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영역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학생모니터링단 스쿠비(SKHUBe) 는 학생이 직접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교육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학생 참여 조직으로, 대학과 학생 간 긴밀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단장과 부단장은 학생 대표 자격으로 대학혁신운영위원회 및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자체평가소위원회에 학생위원으로 참여한다.대학혁신지원사업단 홍성준 단장은 독려사를 통해 스쿠비는 단순한 활동단을 넘어 우리 대학의 교육과 정책을 학생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모니터링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발대식 이후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사무실로 이동해 활동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학생모니터링단 스쿠비(SKHUBe) 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 관련 프로그램과 제도를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학 혁신 과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No. 807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98 등록일 2026.04.13 0 성공회대 학생소모임, 에코네트워크(주)·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도움으로 미얀마 의족지원 성공회대 학생 소모임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는 환경컨설팅 전문기업 에코네트워크(주)(대표 류정령 장동일)로부터 기탁받은 성금을 금천구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의 도움으로 전달받아 오는 5월 태국-미얀마 국경지대 메솟에 위치한 의족제작의료센터(PPU)에 지원한다.이번 후원금은 미얀마 봄의 혁명 운동 과정에서 군부의 탄압으로 다리를 잃은 미얀마 청년 약 20명의 의족 제작 및 재활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전달식은 故 신영복 선생 10주기 추모 사업으로 조성된 학내 더불어숲 조형물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에코네트워크(주) 강사승 루게릭지원팀장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손준호 공동후원회장, 이이준 대표, 서현슬 부대표 ▲미얀마 국적의 유학생 명예회원 찬빅재씨(서울대 대학원), 묘헤인씨(서울대 대학원) ▲소모임 지도하고 있는 박은홍 교수 등이 참석했다.이어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관계자들과도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진수정 관장과 정은환 사무국장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황영훈 부대표도 참석해 미얀마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박은홍 교수는 이번 나눔은 故 신영복 선생님이 강조하신 더불어숲 정신을 학내를 넘어 경제계와 지역사회로 확산시킨 사례 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코네트워크(주)와 미얀마 어린이 교육지원에도 힘써온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고 전했다.한편, 부상당한 미얀마 청년들을 위한 국경없는 민주주의학교의 의족지원은 올해 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No. 806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325 등록일 2026.04.13 0 인도네시아 이슬람대학교 학생들, 본교에서 ‘Gateway to Korea’ 참석 본교의 자매결연 대학인 인도네시아 이슬람대학교(Islamic University of Indonesia) 학생들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본교에서 Gateway to Korea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슬람대학교 국제관계학과 학생 17명과 교수 2명 등 총 19명이 참여해 강연 및 토론회를 가졌다. 30일 본교 아시아비정부기구학(MAINS) 박경태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현대 한국사회, 한국 정치의 이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인도네이사와 한국 정치의 비교에 대해 토론했다.31일에는 본교 캠퍼스투어와 현대 한국사회의 이해, K-팝과 한국 문화의 세계적 영향력의 이해에 대한 발표와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공통점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향후 두 대학은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교수 교류와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o. 805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12 등록일 2026.04.09 0 처음 18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담당부서 입학홍보처 TEL 02. 2610. 4251